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마른 것 같아도 어딘가 샘이 있고
죽은 듯 해도 어디선가 숨소리가 들립니다.
생명은 대지를 춤추게 하고
대지는 생명을 노래하게 합니다
마음먹으면 어디든 적시고 무엇이든 키워내는
대지는 가장 큰 축복이고 선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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