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건너 마을과 안 건너 마을이 마주 하나로 하는 길
바라만 보는 것으로 충분히 달리기만 하기 위한 길
그래서 그냥 가버리더라
그래서 그냥 지나가버리더라
그래서 그냥 가까운 줄로만 알더라
156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