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기 살아 있는 것 살아나는 것이 다 보입니다. 아침에 일찍 다육이의 햇빛에 뽀얀 얼굴을 씻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이쁜지 카메라 셔터음이 다 미안할 지경입니다. 한 낮에 맥없이 축 쳐져 있다가도 이렇게 하룻밤 쉬고 나서 아침에 마주하면 다시 하루를 살아갈 벅찬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. 사진이야기/나의 이야기 2011.06.08
[스크랩] [Special ReportⅡ] 10분이면 따라하는 ‘SNS 초보’ 탈출법 [Special ReportⅡ] 10분이면 따라하는 ‘SNS 초보’ 탈출법 http://newslink.media.daum.net/news/20110209091854230 사진이야기/나의 이야기 2011.0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