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홍매

g_daeroni 2018. 3. 18. 21:57



때 맞추어 비가 적당히 내려주니

꽃들이 생기있게 부풀어 오릅니다


혹시나 해서 가보았더니

피어났네요


남쪽에서

쉬지 않고 달려오느라

봄이 조금 지쳐보이긴 합니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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