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지난 해에 자주 가뭄상태로 있어서 그런지
호수 낮은 곳 가득 어린 버드나무가 자라게 되고
제법 물이 채워지니 어리거나 어쨌거나
독립을 해야 하나 어쩌나
가족들, 이웃들, 친구들
모두모두 웅성웅성 웅성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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