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지나고 나면 다 아름답게 보이지만
구구절절 고난 시련 뭐 참 많았지
그거 필시 나만 열내는 이야기긴 해도
사실 그렇지 않은 거 어디 있을까만
아무도 누구도 지지 않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