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기슭

g_daeroni 2022. 2. 19. 15:20

작은 돌

파도 일렁이는 시간은 아주 아주 길게 늘이고

산 골 깎여 온 시간은 아주 아주 아주 짥게 줄이면

산과 바다 구분이 쉽지는 않을 텐데...

 

사진이 제 멋대로다

아니지 내 눈, 내 손, 내 맘이 제 멋대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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