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g_daeroni 2022. 2. 6. 00:19

강변마을 (금강돌)

강에서 강으로 사는 마을

안개가 피어나고

노을 빛 물들어 가면

걍 생각난다

 

스물 대 어느 졸업날

동기가 부르던 

'내 맘의 강물'

'끝 없이 흐르네'

'사진이야기 > 내마음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 날  (0) 2022.03.06
기슭  (0) 2022.02.19
겨울에  (0) 2022.01.03
근하신년(임인년)  (0) 2022.01.02
가보고  (0) 2021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