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강변마을 (금강돌)
강에서 강으로 사는 마을
안개가 피어나고
노을 빛 물들어 가면
걍 생각난다
스물 대 어느 졸업날
동기가 부르던
'내 맘의 강물'
'끝 없이 흐르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