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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간 4

월류봉 곁에

아마 진짜의 모습이 궁금해서라기 보다 좀 다른 모습 어디 없을까 해서 이리저리 살펴 본다는 습관으로 어지간히 원주민들한테 원망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훌륭한 둘레길로 해서 아주 자연스럽게 가까이 갈 수 있고 여유롭게 눈맞춤 할 수 있어서 좋다 (충북 황간 월류봉)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20.08.03

갈수록 1

충북 황간 조그만 샛강에서 담은 사진입니다.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- 요조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닿지 않는 천장에 손을 뻗어보았지별을진짜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으면 좋을텐데그럼 너의 앞에 한 쪽만 무릎꿇고저 멀고 먼 하늘의 끝 빛나는 작은 별너에게 줄게다녀올게말할수 있을텐데우리..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0.12.28

여름 산

비오거나, 뜨겁거나, 끈적하거나, 잔뜩 흐리거나, 그 여름 산...

카테고리 없음 2010.08.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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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0.08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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