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 비둘기 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덩굴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.... 초겨울 홀연히 피어난 덩굴장미가 다시 계절을 밝힙니다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20.12.04
홍시 떨어지고 지워지고 사라지지만 겨울을 지내고 봄에 피워낼 불씨는 이곳 저곳에 보물처럼 잘 보관되어 집니다 11월은 그런 가을이 감추고 간 보물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.1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