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도 바라기 아마도 언젠가는 각자 또 하나의 스마트한 전자 눈을 휴대하고 다니는 날이 올 듯 덕분에 공간을 초월하여 같은 풍경도 개성에 따라 다양한 시선으로 볼 줄도 알게되는 날이 반드시 올 듯 (장자도에서 대장도를 바라보며)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20.08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