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 이웃이 있다는 것은서로 바라봐 줄 수 있고서로 막아 줄 수 있는 담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바로 바로(남해 금산 여행중에 2018. 8)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8.09.01
금산 제원 미류나무 길 그 미류나무가 어느날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. 추억의 그 길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. 그래서 지금 새들 많이 쫓았나요 그래서 새들은 지금 한 마리도 좋아라 오지 않나요 그래서 많이 나아지셨나요? 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산다는 것이 아니라 여기 고향이구나 하는 미류나무들이 그리 무..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2.03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