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미류나무가 어느날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.
추억의 그 길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.
그래서 지금 새들 많이 쫓았나요
그래서 새들은 지금 한 마리도 좋아라 오지 않나요
그래서 많이 나아지셨나요?
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산다는 것이 아니라
여기 고향이구나 하는 미류나무들이 그리 무서웠나요?
그 미류나무가 어느날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.
추억의 그 길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.
그래서 지금 새들 많이 쫓았나요
그래서 새들은 지금 한 마리도 좋아라 오지 않나요
그래서 많이 나아지셨나요?
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산다는 것이 아니라
여기 고향이구나 하는 미류나무들이 그리 무서웠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