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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들녘 2

사랑의 송가

뭣 뇜의 다이어트를 한다고 그래 그 모양인가 한 두 넘 꽤차고 배 두드릴때는 그래 폼좀 나더니 어째그냥 그렇게 지내지 그랬나안 줘도 크게 다를 바는 없었겠지만툭툭 내어주더니 뭐 남은 게 휘는 등짝뿐이여그러나 저러나 격하게 가벼우니 참 좋으네~~(아무리 그래도 할 얘기들은 넘치..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8.11.13

여름이 가면

여름 하늘은 어느날 느닷없이 텅텅 비워지고 만다어제와 같았고 내일도 그럴거라 알고 지내다갑자기 또 온다 안온다 작별 인사도 못한 채 가버리면기다렸다는 듯 서둘러 채우기 시작한다놀음판에 화들짝 찾아온 마누라에 들킨것 처럼서둘러 최고로 빠른 속도로 가을을 내다 걸기 시작한..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6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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