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한곳에서 꼬박 천년을 산다는 것
무슨 느낌일까
느낌이 없는것은 아닐까
어쩌다 좋은 자리 차지한 탓일까
과음도 과식도
부귀도 영화도
몰라서일까
잔소리가 없어서일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