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연도 방풍

g_daeroni 2020. 6. 25. 04:36

그렇게 사람도 많았고

그렇게 고기도 많았었다는데

 

어디로 다 사라졌을까

어디로 다 숨어버렸을까

 

무성한 방풍은 알고 있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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