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영원의 강
누구의 차지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데
자신의 차지라고 믿고자 한다
누구의 의지도 아니었는데
원래 그랬었다고 믿으라 한다
415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