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봉에서 오수자굴 쪽으로 조금 내려가면
내가 매일 갈 때마다 점심 도시락을 까는 곳에서
소화시키면서
앉아서 그대로 누질러 댄 사진입니다.
색감이 좀 후적후적 해도
젤로 정감이 배어 있는 풍경사진입니다.
도시락 참 맛나기도 해라
소주 딱 쬐그만 거 한 팩
그것도 둘이 나눠서 한잔......
중봉에서 오수자굴 쪽으로 조금 내려가면
내가 매일 갈 때마다 점심 도시락을 까는 곳에서
소화시키면서
앉아서 그대로 누질러 댄 사진입니다.
색감이 좀 후적후적 해도
젤로 정감이 배어 있는 풍경사진입니다.
도시락 참 맛나기도 해라
소주 딱 쬐그만 거 한 팩
그것도 둘이 나눠서 한잔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