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을 좋아한다
강마을 강가 산책을 좋아한다
몇차례 맑은 비가 내린후
산뜻해진 돌 밭길 설레임은 명상이다
작은 돌을 만나고
나에 다가온 풍경을
폰에 담아와
모니터에 널어 보았다
곧 태풍과 폭우가 온다는데
그 풍경은 또
어느 곳으로 얼마나 더 흐르다
반짝이고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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