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룩이 열어주지 않아도 나온다그거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안다요즘 어떤 세상인데누굴 가르치려 드니인트네네 다 있는데노루귀라고 하면 찾아와헤쳐버릴 거 같아이름을 바꿨다NO LOOK...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9.0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