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닷가 추억 벌써 그립습니다그 전날 갯바위 끝에 달랑 앉아 또 옛날을 그리워 하던 그 때가또그립습니다몇달도 아닌보름 밖에 지나지않았는대도 어쩌다 잔잔해지면더 깊고더 맑은칠월바다 (제주바닷가, 홍도 바닷물 2017 .7)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7.07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