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기 (폰, 2018.10)어쩌다크다 크다 보니당당히 살아 남았다논밭 곁에 계속 살았더라면참새 때문에라도베어졌을 터그래도저 아파트 보단커지면 안될텐데걱정이다(천변 신도시 버즘나무)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9.02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