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호 (by 폰)문이 잠겨서 물어보지 못했다일력로스 사람 쓰는 데 였었냐고종이에 써 붙이는 게 아니니상당한 창업자금 드는 간판상호를 설마 쉽게 정할까두고 두고 기억나는 간판 들쾅쾅공업사 후련했고그 레벨에 잠이 오니 뜨끔했고개편한세상 부러웠다못타서 열 받는데다 이노므스키 기가..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9.0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