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터, 남아있는 것 사라진 것 남한강 주변의 사라진 절의 터와 흔적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여러사람이 보는 카페에 너무 촬영자의 느낌과 생각을 일방적으로 보게 하는 것 같아서 몽땅 내려서 개인 블로그로 옮겨왔습니다. 널부러져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용도 폐기 상태인 것들을 모아놓는 것처럼 이곳 제 개인 사진.. 사진이야기/영원의 강 2014.02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