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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끼 3

청류

우리가 떠난 자리는 우리가 보내준 자리는 그 무엇인가가 새롭게 이루고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 들에 다듬어진채 하루하루 잊고 또 잊고 하루하루 그리고 또 그려가면서 아무 일도 없는 듯 무슨 일이라도 있을 듯 맑으니 좋아라 살아갑니다

사진이야기/영원의 강 2020.09.11

지붕

포토 꼴라쥬내 일기장이니 올려본다앞으로 몇 년 후에 이 사진이엄청 더 촌스러워 보이기를 참 진짜 용기 있었었구나 생각하기를기대하면서나의 원칙 1. 내가 촬영한 사진만을 사용한다 2. 실제 풍경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한다 3. 느낌이 올 때 작업을 한다 4. 과도한 형태변형을 하지 않는..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9.02.22

겨울 이끼 (이끼 이야기)

사람이 볼 때 그렇다 겨울이든, 가문 봄가을이든 상관없이 몸만 붙일 곳이 있으면 죽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있다가 눈 물이든 얼음 물이든 폭우든 간에 수분을 흡수할 기회가 있으면 온몸으로 수분과 양분을 흡수해서 살아나는 이끼지만, 존재감도 그다지 크지 않으면서 그늘진 바위에 기..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3.12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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