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월 화려함이 친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아직도 여전 어색하니 그냥 서먹한대로 살아야나 보다 청초하고 단아하고 순결하다는 그래 좋은 푯말 뒤에 서서 2020.5. 괴불나무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20.05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