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수네 바다에 백수네 바다에 단양이 놀러 갔네요백수는 백수인 줄만 알았는데단양이 오고 나니모처럼 기분이 살아났습니다지금 같아서는낮잠이라도 설레입니다꿈이 기대가 됩니다 백수해안가에서 (2017.6)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7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