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막거리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야생화 3

좁쌀풀

이름만으로 어떤 선입견을 갖는다는 것 좀 위험하다 한번 붙은 인상은 또 지우기가 쉽지도 않은데... 어디가 어때서 좁쌀이었을까 좁쌀은 그럼 다행이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새우 배추 좁쌀 개 여우 너구리 늑대 구렁이 모두 다 사랑한다. 용서바란다.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20.06.16

성공을 위하여

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는 손님이 오게 하여야 하고 왔던 손님 또 오게 하여야 한다는 거 꽃도 화려한 헛꽃으로 벌을 오도록 하고 참꽃의 실속있는 꿀로써 계속 머물도록 하는 거 참 쉬운데.....

카테고리 없음 2020.06.03

well come to . . .

환영합니다 잠시나마 너른 벌판 돌려주신 것을감사합니다 그 너른 벌판에 서서 외롭지 않게 된 것을환영합니다 잠시라도 푸른 하늘 주신 것을감사합니다 그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도 몇점 주신 것을(2018.9 아파트의 군락이 점점 번져가고 있는 터)

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8.09.19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주막거리

다음 블로그 '사진주막'에서 이사 왔습니다

  • 분류 전체보기 (1041)
    • 사진이야기 (1014)
      • 내마음의 풍경 (900)
      • 영원의 강 (89)
      • 폰사진 (터치) (12)
      • 손글씨 만들기 (5)
      • 나의 이야기 (5)

Tag

9월의 색, 돌, 덕유산, 9월의 빛, 버드나무, 9월 빛, 대둔산, 안면도, 9월 색, 금강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6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