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풍경 한 때는 한 구석에노는 시설 조금 갖추고 파전 막걸리 집 몇 집만 있어도야유회 유원지... 최고의 명소 였는데지금은 반드시 길을 앞세우고 데크 딸려 보내야만 한다 산 바다 강 들 전국을 온통 덮을 기세살금살금 꼬불꼬불 카메라 들고 훔치듯 펄 위를 둘러보던 곳도드디어 비로소 마침내..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7.08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