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시절 의젓합니다 무어라도 틀림없이 될 듯합니다 부디 당당하고 힘차게 자라서 살아서 커가는 탑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왕에 절마당에 자리잡았으니 찾아오는 이 부디 살펴 보아주시고 보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19.04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