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의시간 무언가에 부딪히고 무언가를 부딪치며 이렇게 되도록 굴러왔니 얼마나 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겠고 어찌 될건거는 더 모르겠지 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2021.07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