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나무의 터전 드디어 소나무도 자리를 잡았습니다. 본의는 아니지만, 앞으로 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과 얼마만큼은 늘 생활을 같이하고 지켜볼 것입니다. 카테고리 없음 2010.05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