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9월의 마지막

g_daeroni 2020. 9. 30. 19:31

푸르름이 빛을 잃어가는 듯 해도

그 힘이 아직은 약하지 않고

새롭고 화려함이 의젓하지만

배려와 조화를 잃지 않는 9월

이제 또 다 간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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