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희양산 아래

g_daeroni 2020. 8. 26. 08:20

아래

산도 있고

마을도 있고

 

원망도 있고

체념도 있고

희망도 있고

 

이해만 없지

 

대개

 

 

(희양산을 바라보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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