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
어쩌다보니 살아지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
그렇다고 그럭저럭 살아온 것도 아니고
엄청나게도 친했거나 진하게 나쁜사이도 아니었으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