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하늘 하늘 개나리가 손짓을 하니
지나가던 바람도 돌아다 봅니다
늘 우리 주변에서 뜨질않고
울타리로 살아가고
아무리 구박해도 속상해 하지 않고
꾸떡꾸덕 웃어주며 살아갑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