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개나리

g_daeroni 2019. 3. 28. 22:13



하늘 하늘 개나리가 손짓을 하니

지나가던 바람도 돌아다 봅니다


늘 우리 주변에서 뜨질않고

울타리로 살아가고


아무리 구박해도 속상해 하지 않고

꾸떡꾸덕 웃어주며 살아갑니다





'사진이야기 > 내마음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갈대사이  (0) 2019.03.31
봄의 힘  (0) 2019.03.31
산수유  (0) 2019.03.24
TREE  (0) 2019.03.20
신도시 봄   (0) 2019.03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