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한림

g_daeroni 2019. 2. 16. 00:21



내가 모르는 세계에서는

내가 모르는 언어로

내가 모르는 일 들이

매일 ...


오늘은

신문을 열지 못하고

그대로 두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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