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새벽

g_daeroni 2022. 3. 27. 22:36

새벽길

흥건하던 지난밤 새 토해내고

새벽 길 또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

기다리고 떠나고 

'사진이야기 > 내마음의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옮겨 옮겨  (1) 2022.09.21
전설  (0) 2022.03.19
2022년 봄  (0) 2022.03.17
봄이 오면  (0) 2022.03.09
여행길  (0) 2022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