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FORESTORY
g_daeroni
2020. 7. 9. 01:51
꿈을 꾸지 않고 지낸 하루는
편안할 수도 있겠다
헛것이 하나도 안보이는 날들은
아주 편안할 수도 있겠다
(고집스런 영감님과 인자한 할머니가 보이던 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