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오월

g_daeroni 2020. 5. 4. 02:41



화려함이 친숙해질 때도 되었지만

아직도 여전 어색하니

그냥 서먹한대로 살아야나 보다


청초하고 단아하고 순결하다는

그래 좋은 푯말 뒤에 서서


2020.5. 괴불나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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