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영원의 강 점선면 g_daeroni 2020. 1. 9. 01:17 안면도에서 한 25년전 쯤 모셔온손바닥 크기의 돌 한점사암이라서 조금 부스러지기는 했겠지만모래뭉치만은 아닌아직 그 날의 기억들이 그려져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