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 강가 g_daeroni 2019. 6. 13. 23:54 살게된 터도 내 뜻이 아니다적당한 빛과 물도 말할 것도 없지만넘처나는 물도 지나친 빛도 당연히 내 뜻이 아니니살고 있는 것살고 있지 않는 것 역시내 의지에 의한 것아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