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봄날 호숫가에 서서
g_daeroni
2019. 4. 16. 21:25
봄날
나는
호숫가에 서서
꽃 들을 본다
산이 그리운 버들과
강이 그리운 진달래를
봄날
나는
호숫가에 서서
꽃 들을 본다
산이 그리운 버들과
강이 그리운 진달래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