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
개나리

g_daeroni 2019. 3. 28. 22:13



하늘 하늘 개나리가 손짓을 하니

지나가던 바람도 돌아다 봅니다


늘 우리 주변에서 뜨질않고

울타리로 살아가고


아무리 구박해도 속상해 하지 않고

꾸떡꾸덕 웃어주며 살아갑니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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