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_daeroni 2019. 2. 12. 01:21



벽화의 전성시대

덕분에 여기 저기

스타가 탄생합니다


급조된 관급 벽화이기는 하지만

그 정도면 많이 개화가 되었네요


어떤 문화든

처음에는 이질감이 들어도

그렇게 저렇게

숙성의 시간이  머물면

그것도 기억으로 따라 남습니다


뭐 연습아닌게 있나요

벽화는 아니지만

퇴색되어 무너질 담

사진으로 담아

연습 겸사겸사

그리운 추억도 소환합니다 


삿갓집

양갈래

짱구야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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