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서천_2
g_daeroni
2018. 12. 29. 06:54
고요한 이 땅에
우땅땅 망치소리 그립다
적망한 이 바다에
그 옛 전설이 아득하다
아무려면
이 보다 못할리 있을까
혁의 신이든
신의 도시든
그래도 신이라는데
이대로는 외로워 못살겠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