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영원의 강
가을 독백
g_daeroni
2018. 11. 14. 03:18
아는 길은 그리움으로 걷고
모르는 길은 설레임으로 걷는다
길이 있으니 가는 길이다
길이 있을 거 같아 가는 중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