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내마음의 풍경
사랑의 송가
g_daeroni
2018. 11. 13. 16:54
뭣 뇜의 다이어트를 한다고 그래 그 모양인가
한 두 넘 꽤차고 배 두드릴때는 그래 폼좀 나더니 어째
그냥 그렇게 지내지 그랬나
안 줘도 크게 다를 바는 없었겠지만
툭툭 내어주더니 뭐 남은 게 휘는 등짝뿐이여
그러나 저러나 격하게 가벼우니 참 좋으네~~
(아무리 그래도 할 얘기들은 넘치고 넘치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데.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