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영원의 강
차지
g_daeroni
2018. 10. 30. 22:57
누구의 차지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데
자신의 차지라고 믿고자 한다
누구의 의지도 아니었는데
원래 그랬었다고 믿으라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