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/영원의 강

신도시

g_daeroni 2018. 3. 4. 22:37



산 넘고 강 건너

신도시가 들어 왔단다


아직은

앞으로

아무도

무슨 일이 일어날지

모르는 듯하다


모쪼록

그렇게

살기를 바란다


건투를 빈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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